STEP 03

전문대학교 입학

기본 정보를 익혔다면, 이제 학교를 정하고 원서를 준비합니다.

외국인 특별전형부터 대학·학과 선택까지

1. 외국인 특별전형 안내

외국인은 한국 학생과 다른 트랙으로 들어옵니다

전문대학은 외국인을 위한 별도 모집전형을 운영합니다. 한국 수능을 보지 않고 서류·자기소개서·면접으로 평가하며, 모집 정원도 한국 학생과 분리되어 따로 산정됩니다.

  • 서류 평가

    고교 성적증명서·졸업증명서, 본국 학력 환산

  •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지원동기·학업계획·졸업 후 진로 3대 항목

  • 면접

    한국어 의사소통 검증, 대면 또는 화상

  • 한국어 능력 증빙

    TOPIK 2~3급 이상 또는 학교 자체 시험

전문대학은 외국인을 위한 별도 모집전형을 운영합니다. 한국 학생과 같은 시험을 보지 않고, 서류·면접 중심으로 평가합니다.

외국인 특별전형은 한국 학생과 같은 시험을 보지 않습니다. 서류·자기소개서·면접이 핵심입니다.
외국인 전형 자격 일반 요건
  • 부모가 모두 외국인이거나, 본인이 외국 국적
  • 본국에서 정규 12년 교육과정 이수 (고등학교 졸업)
  • 한국어 능력 증빙 (TOPIK 또는 학교 자체 시험)

외국인 특별전형 6가지 자격 유형

같은 "외국인 전형"이라도 부모 국적, 본인 국적, 학력 이수 위치에 따라 자격 유형이 나뉩니다. 학교마다 받는 유형이 다르니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하세요.

유형부모 국적본인 국적해외 학력
① 부모·본인 모두 외국인부·모 모두 외국인외국인본국 12년 이수
② 본인만 외국인 (부모 한국인)부 또는 모 한국인 가능외국인 (한국 국적 없음)본국 12년 이수
③ 해외 12년 이수자국적 무관외국인초·중·고 12년 전 과정 해외
④ 재외국민 (해외 거주 한국인)한국인한국인해외 3년 이상
⑤ 한국 학력 보유 외국인외국인외국인한국 고교 졸업 또는 검정고시
⑥ 한국어 어학연수 수료 외국인외국인외국인본국 12년 + 한국 어학연수

유형 ①~③, ⑤, ⑥은 "외국인 특별전형", ④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분류됩니다.

학교마다 다른 4가지 평가 요소

① 서류 평가
  • 고교 성적증명서·졸업증명서가 핵심
  • 학교에 따라 평균 점수(GPA)·석차·등급 환산
  • 본국 성적표 양식 다르면 별도 환산표 요구
  • 아포스티유 또는 영사확인 필수
② 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
  • 지원동기·학업계획·졸업 후 진로 3대 항목
  • 한국어 작성 원칙 (일부 학교는 영어 허용)
  • 분량은 보통 1,000~2,000자
  • 대필·번역기 의심 시 면접에서 검증
③ 면접
  •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검증이 최우선
  • 대면 면접 또는 화상 면접 (Zoom·Teams)
  • 지원동기·자기소개서 내용 재확인
  • 일부 학과(미용·조리)는 실기 면접 병행
④ 한국어 능력 증빙
  • TOPIK 2~3급 이상 요구 학교가 다수
  • 일부 학교 자체 한국어 시험 시행
  • 한국 어학연수 1년 수료증 인정도 있음
  • 보건·간호 계열은 TOPIK 4급 이상 요구
외국인 정원은 왜 "별도"인가

외국인 특별전형은 한국 학생을 위한 일반 모집정원과 별도로 산정됩니다. 같은 학과의 일반 정원이 30명이라도, 외국인 정원은 별도로 추가됩니다.

  • 법적 근거: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29조 제2항 — 외국인은 모집정원 외 별도 선발 가능
  • 의미: 한국 학생과 자리 경쟁을 하지 않음
  • 한도: 일부 유형은 입학정원의 일정 비율 이내, 일부 유형(부모·본인 모두 외국인 등)은 한도 없음
  • 실제 운영: 학과별로 외국인 모집 인원이 학교 홈페이지에 별도 공지
외국인 전형이 한국 학생보다 "쉽다"는 말은 절반만 맞습니다. 한국 수능을 안 본다는 의미일 뿐, 인기 학과(간호·보건·항공)는 외국인 정원 안에서도 경쟁률이 5:1을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 반대로 일반 학과는 정원 미달로 사실상 지원자 대부분 합격하기도 합니다. 학교·학과별 편차가 크다는 것이 정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재외국민은 한국 국적을 유지한 채 해외에서 일정 기간(보통 3년 이상) 거주·학업한 한국인입니다. 외국인은 한국 국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두 전형은 모집인원·서류·면접 기준이 다르며, 한 사람이 두 전형 모두 지원할 수 없습니다. 베트남·우즈벡·몽골·중국 출신 유학생은 거의 대부분 외국인 전형 대상이며, 재외국민 전형은 해당하지 않습니다.

"부모 모두 외국인" 유형(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본인이 외국 국적이고 한국 국적이 없다면 다른 외국인 유형(②, ③)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단, 학교마다 자격 인정 범위가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학교 모집요강에서 "본인 외국인이면 부모 국적 무관" 조항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일부 학교는 "부모 모두 외국인"만 받습니다.

원칙적으로 가능합니다. 한국 국적을 상실(이탈·포기)하고 외국 국적만 보유한 상태라면 외국인입니다. 단, 많은 학교가 "고등학교 졸업 시점 또는 그 이전에 외국 국적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둡니다. 입학 직전에 국적을 바꾸는 식의 우회는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지원 전에 국제교류처에 사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한국 국적을 보유한 이중국적자는 법적으로 한국인으로 간주되어 외국인 전형 지원이 불가능한 학교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서는 만 22세까지 국적 선택 의무가 있고, 이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한국 국적이 상실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중국적이라면 외국인 전형보다는 재외국민 전형 또는 일반 전형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학교 입학처와 직접 확인하세요.

2. 대학 찾기

공식 사이트 4곳에서 시작하세요

전국의 외국인 모집 전문대학은 정부·협의기구의 공식 포털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 평판이나 사설 순위보다 외국인 정원·취업률·기숙사 수용 같은 객관 지표를 먼저 보세요.

학교 선택 7가지 체크 포인트
  • 외국인 정원이 학과별로 명시되어 있는가
  • 원하는 전공이 실제 외국인 수용 학과인가
  • 기숙사 외국인 우선 배정·1년차 보장 여부
  • 한국어 보충·TOPIK 대비반 운영 여부
  • 외국인 전용 진로상담·E-7 비자 전환 실적
  • 등록금 수준과 외국인 장학금 비율
  • 지역 커뮤니티·아르바이트 환경·생활비

전국의 외국인 모집 전문대학을 지역·학과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1차 오픈 단계에서는 학교 검색 DB가 준비 중입니다. 그동안은 아래 공식 사이트를 활용하세요.

학교 선택 시 외국인 정원·학과 개설 여부·기숙사 외국인 수용 여부·졸업 후 취업 지원을 함께 확인하세요.

학교 검색 4가지 공식 경로

① Study in Korea
  • 한국 정부(교육부) 공식 유학 포털
  • 학교·학과 검색, 장학금, 비자 정보 통합
  • 다국어 지원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 가장 먼저 확인할 곳

studyinkorea.go.kr

② KCCE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전국 전문대학 공식 협의기구
  • 학사편람·입학 통계·정책 자료
  • 학교별 외국인 전형 현황 확인
  • 한국어 중심, 공식 자료원

kcce.or.kr

③ 대학알리미
  • 교육부 공식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 학교별 취업률·외국인 학생 수·등록금·장학금
  • 학과 단위 통계까지 공개
  • 객관적 비교에 최적

academyinfo.go.kr

④ 학교 홈페이지 직접
  • 입학처 또는 국제교류처 페이지
  • 최신 모집요강 PDF가 최종 자료
  • 외국인 담당자 이메일 직접 문의
  • 위 3개 사이트보다 정보가 더 빠를 때 있음
학교 선택 7가지 체크리스트
  • ① 외국인 정원 — 내가 지원할 학과의 외국인 모집 인원이 명시되어 있는가
  • ② 학과 개설 — 원하는 전공(예: 미용·항공)이 실제 외국인 수용 학과인가
  • ③ 기숙사 — 외국인 우선 배정 여부, 1년차 보장 여부, 수용 인원
  • ④ 한국어 지원 — 부설 한국어 학당, 정규 수업 한국어 보충, TOPIK 대비반
  • ⑤ 취업 지원 — 외국인 전용 진로상담, 산학협력 기업, E-7 비자 전환 실적
  • ⑥ 등록금 — 국·공립(연 300~500만원대) vs 사립(연 600~900만원대), 외국인 장학금 비율
  • ⑦ 지역 — 동포·동향 커뮤니티, 아르바이트 환경, 교통, 생활비

지역별 외국인 유학생 환경

서울권
  • 전문대 수 많음, 학교 선택 폭 넓음
  • 아르바이트 기회 많고 시급 높음
  • 생활비(월세) 가장 비쌈 — 최소 월 100만원 이상
  • 외국인 커뮤니티·각국 식료품점 풍부
경기·인천권
  • 서울 접근성 +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
  • 제조업·물류 아르바이트 풍부
  • 외국인 비율 높은 도시(안산·시흥·부천)
  • 공항 가까워 본국 왕래 편리
부산·경남권
  • 호텔·관광·조선 산업 강세
  • 서울 대비 생활비 저렴
  • 베트남·중국 유학생 비율 높음
  • 지역 거주 조건 장학금 다수
대구·충청·호남권
  • 등록금·생활비 가장 저렴
  • 외국인 정원 미달 학교 다수 → 합격 가능성 ↑
  • 지자체 외국인 장학금 적극적
  • 아르바이트 시급은 서울 대비 낮음
지역 선택 원칙

"유명한 도시"보다 내 학과·예산·취업 목표가 우선입니다. 서울이라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며, 지방이라고 불리한 게 아닙니다. 예: 자동차정비는 울산·창원, 호텔조리는 부산·제주, 항공정비는 인천·청주 등 산업 집적지에 좋은 학교가 많습니다.

※ 구체적인 학교명은 1차 오픈 단계 DB 정비 이후 공개됩니다. 그 전까지는 위 4가지 공식 경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학교 평판·실적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법
  • 취업률 — 대학알리미 공시 (전체 + 학과별, 졸업 후 6개월 기준)
  • 외국인 졸업률 / 중도탈락률 — 대학알리미 "외국인 학생 현황" 항목
  • 국제 인증 — 보건·간호계열은 KABEA, IEQAS 등 정부 인증 학교 우대
  • 구글 리뷰·유튜브 — 같은 국가 출신 선배의 후기가 가장 솔직
  • 주의 — "QS 순위", "전문대 TOP 10" 같은 사설 순위는 참고용일 뿐, 외국인에게는 적합도가 더 중요
학교 국제교류처에 보내는 첫 메일 예시

국제교류처 외국인 담당자에게 보낼 때 사용하는 영문/한국어 양식입니다. 외국어 가능 여부와 자격 인정 여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목: Inquiry about 2027 Spring Admission for International Students — [국가] [본인 이름]

본문 (영문 권장, 한국어 병기):

Dear International Office,
My name is [이름], a [국가] citizen. I would like to apply for the [학과명] in the 2027 Spring semester as an international student.
① Am I eligible if my parents are [부모 국적]?
② What is the minimum TOPIK level required?
③ Is the application submitted online or by post?
④ Could you send me the latest admission guidelines in English (if available)?
Thank you for your time.
Best regards, [이름]

※ 영문 응답이 오지 않거나 한국어로만 응답한다면, 그 학교의 외국인 지원 체계가 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국인 특별전형은 정원 외 별도 선발이라 한국 수시 "6회 제한" 규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즉, 외국인은 학교 수 제한 없이 여러 곳에 동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학교마다 원서비(보통 5~10만원)와 서류 준비 부담이 있으므로, 보통 안전권·소신권·도전권으로 3~5개 학교를 골라 지원합니다.

기준은 최근 2~3년 외국인 경쟁률·합격자 평균입니다. 안전권은 외국인 정원 미달 또는 경쟁률 1:1 이하 학교, 소신권은 본인 한국어 등급·서류와 비슷한 수준의 학교, 도전권은 인기 학과(간호·항공·보건)나 수도권 사립처럼 외국인 안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학교입니다. 대학알리미와 학교 홈페이지의 전년도 경쟁률 공시를 보면 객관적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문대는 학과가 우선입니다. 일반대(4년제)와 달리 전문대는 "학교 명성"보다 "학과 실력과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졸업 후 취업·E-7 비자 전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항공정비는 항공정비학과가 잘 갖춰진 지방 전문대가 서울 일반 사립 전문대보다 졸업 후 결과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본국에서 활용할 자격증이 있다면 그 자격증과 연계된 학과를 우선하세요.

공식 "등급" 제도는 없습니다. 다만 교육부는 대학기본역량진단이라는 평가를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결과에 따라 정부 재정지원·국가장학금 수혜 가능 여부가 갈립니다. "정부 재정지원 가능 대학"인지는 대학알리미 또는 학교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외국인 입장에서도 이 기준이 학교 안정성·장학금 활용 가능성을 판단하는 객관적 지표가 됩니다. 사설 "TOP 20 순위" 같은 건 참고만 하세요.

3. 전문대 주요 학과 카테고리

외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6개 핵심 학과

K-컬처·호텔관광·미용뷰티·글로벌비즈니스·조리제과·콘텐츠디자인 6개 계열이 외국인 모집의 중심입니다. 학교 명성보다 학과의 산학협력 네트워크가 졸업 후 취업·E-7 비자 전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외국인 모집이 활발한 6개 핵심 학과를 우선 안내합니다. 안양대 K-컬처 한국어학과 신설(2026), 장안대 스타일리스트·뷰티케어과 등 외국인 전담 학과 신설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① K-컬처·한국어 NEW
  • 한국어교육·K-콘텐츠·문화교류·한국학
  • 외국인 전담학과 신설 급증 (2024년 2개 → 2026년 24개)
  • 안양대·전문대 K-컬처 학과 다수 신설
  • 졸업 후 진로 — 한국어강사·문화콘텐츠·통번역
② 호텔·관광·외식
  • 호텔경영·관광경영·외식산업·항공서비스
  • 실습 중심, 현장 인턴십 활성화
  • 글로벌 호텔 체인 취업 연계
  • E-7-1(특정활동)·E-7-4(숙련기능) 비자 전환
③ 미용·뷰티
  • 피부미용·헤어디자인·메이크업·네일아트
  • 외국인 유학생 수요 매우 높음 (베트남·중국 다수)
  • 국가기술자격증 연계, 본국 창업 강세
  • 장안대 스타일리스트·뷰티케어과 등 외국인 모집 활발
④ 글로벌 비즈니스·통상 NEW
  • 국제경영·무역·통상·물류
  • 안양대 글로벌통상비즈니스학과 등 외국인 모집 확장
  • 한국어 + 본국어 + 영어 3개 국어 활용
  • 졸업 후 진로 — 한국기업 본국 지사·무역회사
⑤ 조리·제과제빵
  • 한식·양식·제과·바리스타
  • 실습 중심, 국가기술자격증(조리기능사·제과제빵기능사) 연계
  • E-7-1(호텔 매니저)·E-7-4(숙련기능) 비자 전환
  • 호텔·외식 산업 취업 연계 활발
⑥ 콘텐츠·디자인 NEW
  • 영상·웹·게임·시각디자인
  • K-콘텐츠 인재 양성 (정부 K-콘텐츠 전략 연계)
  • 포트폴리오 중심 평가 (입학·취업 모두)
  • 졸업 후 진로 — 콘텐츠 제작·디자인 회사
위 6개는 메인 페이지에서 안내한 "외국인 모집이 활발한 핵심 학과"입니다. 학교마다 명칭이 다를 수 있으니(예: 장안대 스타일리스트·뷰티케어과 = 미용·뷰티 계열), 모집요강에서 학과명·교육과정을 확인하세요.

그 외 모집 학과 — 참고

아래 학과들도 외국인 모집을 진행하지만, 6대 핵심 학과 대비 학교 수·정원이 적거나 자격증 제약이 있습니다.

보건·간호 계열
  • 간호학과·치위생·물리치료·임상병리
  • 대부분 3년제, 국가시험 응시 자격 부여
  • 한국어 요구 수준 가장 높음 (TOPIK 4급 이상)
  • 면허 취득·취업 제약 있음 — 사전 확인 필수
자동차·기계·전기
  • 자동차정비·기계설계·전기제어·항공정비
  • 현장실습 + 자격증 연계
  • 지역 산업체 취업 연계, E-7-1·E-7-4 전환 강세
  • 우즈벡·몽골 출신 유학생 비중 높음
IT·소프트웨어
  • 웹·앱 개발, 빅데이터, 인공지능 응용
  • 한국어 진입 부담 상대적으로 낮음 (코드 중심)
  • 정보처리기사·SQLD 등 국가기술자격 연계
  • E-7-1(개발자) 비자 전환 활발
사회복지·아동·유아교육
  • 사회복지사 2급(졸업 자동), 보육교사 자격
  • 한국어 수준 요구 높음 (TOPIK 4급 이상 권장)
  • 현장실습 필수, 한국 정주 지향에 유리
  • 본국 한국계 기관(NGO·복지센터) 진출 가능

학과별 졸업 후 진로 비교

계열평균 취업률(참고)주요 자격증E-7 비자 전환
K-컬처·한국어중상(60~70%대)한국어교원 자격·TOPIK 6급E-7-1(통번역·문화콘텐츠), 본국 한국어강사 진출
호텔·관광·외식중상(60~70%대)호텔관리사·관광통역안내사E-7-1, E-7-4 (호텔 매니저)
미용·뷰티중간(60%대)미용사·피부미용사 국가자격E-7 직접 전환 어려움, 본국 창업 강세
글로벌 비즈니스·통상중상(60~70%대)무역영어·국제무역사E-7-1 (한국기업 본국 지사)
조리·제과제빵중상(60~70%대)조리기능사·제과제빵기능사·바리스타E-7-1, E-7-4 (숙련기능)
콘텐츠·디자인중간(60%대)웹디자인기능사·GTQ·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E-7-1 (포트폴리오 + 연봉 요건)
보건·간호 (참고)높음(80%대)간호조무사·치위생사 등 국가시험E-7-2 (제한적, 국내 면허 필수)
자동차·기계 (참고)높음(70%대)자동차정비기능사·기사E-7-1, E-7-4 (숙련기능)
IT·소프트웨어 (참고)중상(70%대)정보처리기사·SQLDE-7-1 (개발자) 활발

※ 취업률은 대학알리미 공시 학과별 평균을 단순화한 참고치이며, 학교·연도에 따라 ±10% 이상 편차가 있습니다. E-7 전환 가능성은 직종별 법무부 고시(연 1회 갱신)에 따라 변동됩니다.

학과 선택 의사결정 가이드 — 목적별
  • ① 빨리 한국에서 취업하고 싶다 → 호텔·관광·외식, 조리·제과제빵, 콘텐츠·디자인 (산업 수요 큰 분야)
  • ② 한국 국가자격증을 따고 싶다 → 미용·뷰티, 조리·제과제빵 (졸업 = 응시 자격 또는 가산점)
  • ③ 본국에서 활용하고 싶다 → K-컬처·한국어, 글로벌 비즈니스·통상, 미용·뷰티 (K-콘텐츠·K-뷰티·한국기업 본국 지사 수요)
  • ④ 한국에 정주(영주·국적)하고 싶다 → E-7 전환 강한 호텔·외식·조리(E-7-4 숙련기능), 글로벌 비즈니스, 또는 결혼 후 F-6 경로
  • ⑤ TOPIK 점수가 낮다 → 콘텐츠·디자인, 조리 (포트폴리오·실기 비중 높아 한국어 진입 부담 상대적으로 낮음)
  • ⑥ 한국어·문화 자체가 관심사다 → K-컬처·한국어 (2026년 안양대 신설 등 외국인 전담 학과 급증)
본국별 인기 학과 — 어디 출신이 무엇을 선택하나
  • 베트남 — 미용·뷰티, 호텔·관광·외식, 조리·제과제빵, K-컬처·한국어. 한국 졸업 → 본국 한국계 기업 진출 또는 한국 정주 양쪽 다 많음.
  • 우즈베키스탄 — 글로벌 비즈니스·통상, 호텔·관광·외식, 조리(+자동차정비 참고). 본국 한국기업 수요 크고, 한국 정주 → 영주 지향 비율 높음.
  • 몽골 — 호텔·관광·외식, 미용·뷰티, K-컬처·한국어(+보건·간호 참고). 한국어 교육 수요 특히 높음.
  • 중국 — 콘텐츠·디자인, 글로벌 비즈니스·통상, K-컬처·한국어. 학력 인정 우선, 본국 귀국 후 활용 비중이 다른 국가보다 큼.

※ 위 패턴은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의 외국인 유학생 전공 분포 통계와 KCCE 자료를 종합한 일반적 경향이며, 개인 적성·목표가 우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학알리미 공시 기준으로는 보건·간호, 자동차·기계, IT 계열이 전문대 학과 중 평균 취업률 상위입니다. 단, "외국인 졸업생"만 따로 보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외국인은 졸업 후 취업비자(E-7) 전환이 제한적인 학과가 있어(예: 간호사 면허는 인증 간호학과 졸업 시 국적과 무관하게 응시·취득이 가능하나, 졸업 후 취업비자 확보가 까다로움) 자격증이 곧바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기도 합니다. 외국인에게 실질적으로 취업이 가장 잘 되는 학과는 본 페이지 6대 카테고리 중 호텔·관광·외식, 조리·제과제빵, 글로벌 비즈니스·통상(E-7-1·E-7-4 전환 가능 직종)과 참고 학과의 IT·자동차정비입니다.

같은 학교 안에서 전과(轉科)는 보통 1학년 말 또는 2학년 초에 한정적으로 허용됩니다. 단, 외국인 유학생은 비자(D-2) 발급 사유가 "특정 학과"에 연결되어 있어 전과 시 출입국에 신고해야 하고, 학과 변경이 학점 인정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학교를 바꾸는 편입학(轉學)은 더 까다롭고, 비자 변경 절차도 새로 거쳐야 합니다. 처음 학과 선택을 신중히 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일부 학과(사회복지·경영·산업기술 등)에 야간 과정이 있지만, 외국인 유학생(D-2)은 야간·주말 과정 등록이 사실상 불가합니다. D-2 비자는 "주간 정규 과정" 전제로 발급되며, 야간 과정은 한국인 직장인 대상 운영이 원칙입니다. 외국인이 야간 과정을 원한다면 D-2가 아닌 다른 체류자격(F계열 등)이 있어야 합니다.

전문대는 2~3년 단기 과정이라 복수전공·부전공 제도가 거의 없습니다. 대신 일부 학교는 "융합전공", "마이크로디그리(소단위 인증)", "추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합니다. 예: 호텔조리 전공 + 바리스타 자격증, IT 전공 + 디자인 부수 과정. 학교 홈페이지에서 "교과외 인증과정" 또는 "비교과 프로그램" 항목을 확인하세요. 더 폭넓은 복수전공이 필요하다면 졸업 후 4년제 전공심화과정 또는 편입학을 고려하세요.